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회탐구 영역 (정치와 법) (문단 편집) ==== [[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|2017학년도]] ==== * 6월 모의평가 매우 평이했다. 그리고 예상대로 1컷은 '''50'''점. 총 응시자 29854명에서 만점자는 1594명(5.34%) ----- * 9월 모의평가 6월 모평보단 어려웠다. 특히 법 파트중에 상황을 주고 법적 판단을 묻는 문제가 어려워졌다. 대표적으로 12번과 14번[*14번 정답 선지같은 경우는 [[거짓말은 하지 않았다]]]. 다만 킬러유형인 상속과 선거중 상속은 아예 나오질 않았고 선거는 전형적 정부형태를 불어보는 잔잔한 문제였다. 함정문제로 18번에서 국제법 선지에서 조약 체결과 비준을 담당하는 정부기관을 물어보는 함정선지만 주의했다면 무리없이 50점을 맞을 수 있을것이다. 만점을 받았을시 표준점수는 '''68점''', 1등급 원점수는 '''48점'''. (표준점수 '''66점''') ----- * 대학수학능력시험 '''헬게이트 오픈.''' 상속, 이혼, 친생자가 결합된 문제[* 보통 상속 문제에서 양자 개념을 들여오는 경우는 잘 없었는데, 이번엔 아주 복잡하게 뒤섞어서 문제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상당히 걸렸을 것으로 추정된다.]와 쉽게 풀렸던 전형적인 정부형태 문제를 비비꼬아서 내고 선거 문제도 난해한 모습을 보이는 등 굉장히 어려웠다. 특히 정부형태를 묻는 문제의 경우 사회문화에서나 나올 법한 도표 비슷한 신유형 문제가 출제되어 많은 수험생들을 당황시켰다.[* 대통령제와 의원 내각제를 비교하는 문제는 보통 아주 평범하게 4번 정도 위치에 쉽게 나왔다.] 1등급 컷은 48이다. 즉 3점짜리 하나 틀리면 2등급. 만점자 비율이 0.98%(278명)다. 전년도 수능 수학 나형과 마찬가지로 1컷에서의 백분위가 98. 총 응시자 28497명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